할 일 목록이 길어질수록 하루는 바빠 보이지만, 끝난 일은 적어지기도 합니다. 목록은 기억 보조일 뿐, 순서를 대신 정해 주지 않습니다.

가운데 하나만 남은 메모

오늘 이것만 끝나면 되는 일

아침에 목록을 전부 보지 말고, 오늘 이것만 끝나면 되는 일 하나를 고르세요. 그 일을 목록의 맨 위에 두고, 다른 항목은 접어 둡니다.

메신저는 그 일이 끝난 뒤

메신저와 새 아이디어도 그 일이 끝난 뒤로 미룹니다. 알림을 끄지 않아도, 답장을 그 일 다음으로 미루는 것만으로 순서는 지켜집니다.

하나가 끝나면 다음 하나

하나가 끝나면 그때 다음 하나를 고릅니다. 세 개를 동시에 열어 두면 어느 것도 끝나지 않은 채로 저녁이 옵니다.

칸을 채우지 말고 하나를 지키세요

시간 관리는 더 많은 칸을 채우는 기술이 아닙니다. 오늘 지킬 한 가지를 먼저 고르는 일입니다. 그 하나가 끝나면 목록의 나머지는 내일이 되어도 늦지 않습니다.